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실리 2세 (문단 편집) === 3차 즉위와 사망 === 1446년 드미트리는 다시 돌아온 바실리 2세의 눈을 멀게하고, 그를 우글리치로 추방해 버렸다. 바실리 2세의 별칭인 장님 바실리도 이때 생겼다. 하지만 아직도 모스크바에는 바실리 2세의 지지자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바실리 2세는 금방 모스크바로 돌아온다. 이때 바실리 2세는 지지자들을 모아 드미트리 유리에비치를 몰아내고 자신이 다시 모스크바 대공에 오른다. 1453년 바실리 2세는 드미트리 유리에비치를 독살하면서 완전히 평화를 찾았다. 이제 평화를 찾았기 때문에, 바실리 2세는 내부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모스크바의 공국을 제거하면서 자신의 주권적 권위를 강화했다. 그리고 전쟁들을 일으키면서 모스크바의 힘을 과시하기도 했다. 1462년 바실리 2세는 [[이반 3세]]에게 대공의 자리를 물려주고 사망했다. [[분류:1415년 출생]][[분류:1462년 사망]][[분류:모스크바 대공]][[분류:류리크 가문]][[분류:모스크바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